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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천용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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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7-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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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그리다, 45.5x33.4cm, Oil on canvas, 2020>, <그리다, 72.7x60.6cm, Oil on canvas>, <바라보다, 130.3x97cm, Oil on canvas, 2020> 



안천용 AN, Chun-Ryong
 

1937년 경상북도 포항 출생
1962년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작가 소개

안천용은 일제강점기였던 네 살 무렵, 일본군에 징용된 아버지가 실종되면서 어린 시절의 큰 상실을 경험했다. 

어머니는 남편을 찾기 위해 안천용과 그의 누이를 데리고 배를 타고 일본으로 향했고, 기적적으로 아버지를 찾았으나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이후 안천용은 일본에서 성장했으며, 어머니의 헌신적인 지원 속에 도쿄 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안천용은 평생 자신의 예술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감사, 그리고 그리움을 표현해왔다. 

그의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바라보다」, 「그리움(튤립)」, 「귀속(풍경)」 등의 주제는 모두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정서를 바탕으로 한다. 

특히 튤립은 청소년 시절 어머니를 위해 꺾어드렸던 꽃으로, 작가에게는 그리움과 사랑의 상징이 되어 지금까지도 그의 화면 안에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안천용의 작품은 강렬한 원색과 깊은 마티에르를 통해 보는 이에게 짙은 그리움의 감정을 전달한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찾아 타국에서 살아온 경험은 그의 작품 안에서 모성에 대한 사랑, 디아스포라적 삶의 고단함, 그리고 평생 지속된 정서적 향수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튤립, 어머니의 모습, 기억 속 풍경을 통해 개인의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그리움과 사랑을 화폭 위에 담아낸다.



개인전


2025
개인전, 월하아트, 서울, 한국

2023
개인전, M Gallery, 홍콩

2022
《그리움을 담다》, 월하아트, 서울, 한국
《나를 바라봐 주세요》, 월하아트, 서울, 한국

2021
《낯선 귀향》, 무등미술관, 광주, 한국

2014
초대 개인전, Row Gallery, 경주, 한국

2013
개인전, Arai Gallery, 도쿄, 일본

2010
개인전, Arai Gallery, 도쿄, 일본

2008
개인전, Arai Gallery, 도쿄, 일본

2007
개인전, Ginza Art Hall, 도쿄, 일본

2006
초대 개인전, Arai Gallery, 도쿄, 일본

2005
개인전, Ginza Art Hall, 도쿄, 일본

1976–2004
개인전, Shirota Gallery, 일본

1963
개인전, Yamamoto, 일본



단체전


2024
《공생서곡》, Hangzhou Xianghu Art Museum, 항저우, 중국

1965
단체전, 뉴욕, 미국

1964
단체전, 시카고, 미국

1962
단체전, Yamamoto, 일본



아트페어


2023
Art Taipei
IAAS 인천아트쇼
Art Gwangju

2022
Art Taipei
Art Gwangju
IAAS 인천아트쇼

2016
Tokyo Fair
Dangdai Taipei

2014
Hong Kong Art Fair



주요 소장처


IK, 한국
한화, 한국
SK, 한국
서울아산병원, 한국
경주 루이스비스 미술관, 한국
GB Tex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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